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국 혐오 (문단 편집) == 유형 == * '''자신의 인생=국가 동조화형''' 국가의 [[흥망성쇠]]와 그 국가에 소속된 개개인의 운명은 당연히 상당한 인과관계가 있지만, 아예 그 정도를 넘어서 "내 인생이 망했다 = 내가 살고 있는 국가가 망했다"고 판단해버리는 논리적 오류(허수아비 오류)를 범하는 경우다. 물론 내가 살고 있는 국가가 망하면 내 인생이 망할 수도 있지만, 그 역이 항상 성립할 수는 없다. 반대로 "자신이 망한 것은 이 나라가 잘못되었기 때문이다"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 '''[[애증]]형''' 소위 "내 나라는 내가 깐다.", 즉 외국사람이 한국을 까면 다른나라 사람이니 안되지만 자기는 한국 국민이니 까도 된다는 논리. 심지어는 외국인들이 한국을 까댈때 "이건 잘 하는데 저게 더 문제지", "남의 나라 왜 까냐 외국인 주제에"라는 식으로 나오는 것도 볼 수 있다.[* 역으로 자기들이 자기나라를 심하게 까는 게 외국인들한테 더 안 좋은 인식을 주기도 한다.] 한국에 부정적 혹은 불리한 소식이 나올 때는 신랄하게 자국을 비판~비난, 모욕하면서도 다른 쪽(중국, 일본, 서구권 등)에서 어그로를 끌거나 공격을 했을 때는 그 쪽을 욕하는 식이다. 물론 "팩트다", "맞말이다"로 자조하는 경우도 있다. * '''반정부형''' 국까들 중에서 상당히 많은 수를 차지하는 부류로, 현 정부를 지지하지 않는다면 현 정부에 대한 비판과 감시를 철저히 해야겠지만, 단순히 정부의 실정을 비판하고 지적하는 정도를 넘어서 [[진영논리]]와 [[정치극단주의]]에 얽매인 나머지 정부와 국가를 동일시하면서 국가를 함께 비난하는 경우다. 이런 반정부형의 경우는 "예전 정부 때는 이러지 않았다" 같은 식으로 말하거나 집권 여당이 달라졌다고 국뽕/국까 성향이 뒤집히는 등 골수 국까와는 궤를 달리하기 때문에 골수 국까와는 구분할 필요도 있다. 반대로 자기들의 입맛에 맞는 정권이 들어선다면 상당히 높은 확률로 '''국뽕'''으로 바뀌기도 한다. * '''[[냉소]]형''' 한국을 깔보고 비웃는 태도이다. 이는 다른 나라가 한국을 깔보거나 비웃을 때 보이는 시각과도 같다. (서양, 중국, 일본, 베트남의 [[혐한]]) 주요 내용은 "한국은 실제로 보잘 것 없으면서 멍청한 한국인들은 자기네 나라가 나름 세계의 주요 국가인 양 착각한다", "세계에 한국을 좋아하는 나라가 없는 왕따 국가이다", "한국은 [[대만]]보다 훨씬 못하고 [[대만인]]들은 한국을 우습게 보는데 한국 자기네들이 무슨 낯짝으로 대만을 동정하는가", "한국인들만 일본의 [[욱일기]]에 악감정을 가진다" 등이 있다. 또한, 현재 한국과 한반도의 냉혹한 현실을 억지로 꼬집어 자국 혐오에 적극적으로 이용하며 [[역사 왜곡]]도 숱하게 저지른다.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등의 강대국에 한반도가 분단되고 요리되어 남북한 자기들끼리 싸우고 있는 현실을 [[임진왜란]]([[명나라|명]]-일본끼리의 싸움일 뿐 조선은 전쟁터였을 뿐이라는 시각), [[청일전쟁]]에 빗대는 것이다. 이에 많은 자국혐오론자들은 과장되거나 왜곡, 오류가 있는 부분을 지적하거나 비판적 시각을 보이기는 커녕 "맞는 말이다", "팩트다", "이게 한국의 현실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맹목적으로 동조하는 것이다. 한국이란 '나라' 자체나 정부, 정치권에 대한 혐오에 그치지 않고 이 지구상의 모든 한국인들, [[한국/문화|한국 문화]], [[한국사]], [[한국어]] 등 그야말로 한국과 관련된 모든 걸 비하하고 비웃는 경우가 많다. '한국인'들이 못나고 미개하기 때문에 한국이란 나라 역시 쓰레기, [[삼류]]라는 사고방식에 이른다. * '''[[패배주의]]형''' 한국을 [[약소국]]이라고 까대는 것은 물론,[* 약소국 드립은 상기된 깨시민형이나 [[종북]], 수꼴들도 많이 쓰기 때문에, 따로 독립적인 유형은 없다.] "한국은 안 될거야 아마" 식으로 치부해댄다. 국까 유형 중 가장 유서 깊으면서 가장 구식으로 취급 받는 부류이다. 게다가 이 부류는 그냥 한국의 국력을 대변해주는 통계들을 적당히 가져오면 간단하나, [[구한말]], [[남베트남]] 드립과 같이 역사의 교훈을 악의적으로 왜곡해서 [[감성팔이]]짓을 하기 때문에 혐오스러움을 더해준다. 여기에 [[깨시민]]들과 [[수꼴]]들까지 끼면 이쪽도 멸망론자와 종말론자 못지 않은 혐오감과 해악성을 보여준다. 특히 한국의 현 순위나 타국과의 비교에 집착을 하는데, 한국이 고작 세계10위권'밖에' 안된다, 그래봤자 '미국의 개'라고 조롱하거나 다른 약소국, 후진국이 잘하는 게 있다고 하면 한국은 저 나라만도 못하다라며 비난하는 경우이다. 한국의 국력이나 국가적 위상이 미국과 주변국인 중국, 러시아, 일본에 열세에 있고 다른 강대국, 선진국들에 비해 부족한 면이 있는 것은 사실이 맞다. 그러나 자국혐오론자들은 이런 부등호, 비교에 매몰되어 있는 것이다. 엄연한 [[지역강국]]혹은 강대국의 최소인 한국의 실제 위치에 왜곡된 시각을 갖고 한국을 진심으로 약소국으로 치부하며 자국 혐오의 양념으로 써먹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 '''OECD형''' OECD 통계를 들고 와서 한국을 비하하는 유형. 비단 [[OECD]] 뿐만 아니라 '''부정적''' 통계라면 다 들고 나오는데 OECD 통계가 대표적이다. 그리고 그마저도 '''왜곡'''해서 올리는 경우도 일부 존재한다. OECD 웹사이트나 외교부의 관련 사이트에서 번역문서나 원문을 보면 각 통계자료에는 상세한 설명이 따라붙는데, 이것은 각 나라의 집계 기준과 방식이 OECD를 위해 만든 게 아니므로 같지 않지만[* 문화권마다 기준이 다른 경우가 흔하다.] OECD 통계는 그것을 하나의 표와 그래프로 보여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국까들은 거두절미하고 그림 하나 표 하나만 가져와 콜로세움을 여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통계의 함정]]에 빠져 통계를 악용하는 대표적 예시. * '''종말론자''' 이 유형은 무슨 수단으로든 한국 자체를 [[소돔과 고모라]]에 걸맞는 인외마경(人外魔境)으로 포장하고 선동하기 위해, 전쟁이나 자연재해와 같은 재난들을 아우르는 각종 종말 시나리오나 [[14.8 프로젝트]],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과 여러 예언들을 비롯한 괴담, [[음모론]]을 들먹이는 것은 물론, 막장 국가 또는 과거의 멸망한 국가들의 사례를 짜깁기해 멸망론을 만들어 [[프로파간다]]를 벌이기도 한다. 최근에 일어난 사건 사고나, 국제 정세 등을 음모론과 엮어서 [[묵시록]]이라고 선동하는 경우도 흔하다. [[예수쟁이]]들이나 사이비 [[광신도]]들이 가세하기도 하며 이들의 뇌피셜을 거리낌 없이 수용하는 수준을 넘어서서 [[감성팔이]]를 하고, [[선민사상]]을 조장하고, [[북풍|북풍몰이]], 자학적 자기 연민을 하는과 같이 온갖 수법들이나 [[정치극단주의]], [[종교극단주의]], [[근본주의]] 같은 혐오 사상들을 있는대로 다 끌어와 광기 넘치게 멸망론을 선동하여 사회적으로 온갖 해악을 다 끼치는 부류이기 때문에 '''자국 혐오 세력 중 가장 위험한 부류이다.''' 다른 국까들이 지껄이는 헛소리는 [[억지 밈]]으로 치부하고 무시하거나 가뿐히 반박을 하면 그만이지만, 이 계열 종말론자들의 프로파간다는 억지 밈 수준을 넘어서 하나같이 위험성 짙은 광신도적인 혐오 사상에 찌들어 있기 때문에 현혹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더구나 각종 혐오사상을 집결시켜 종말론 예언을 하는 경우라면 특별히 경계할 필요가 있다. * '''종교형''' [[사이비 종교]]로 행복하게 살 거라며 [[현실 도피]]를 유도하거나, 국까 성향이 있는 [[우파]]들 중 기독교 우파 성향이 많다. 실제로 [[네이버 블로그]]에서 이러한 유형의 종말론 성애자들이 상당한 편. 주로 성경의 내용이나 어느 정치 극단주의 사이트의 찌라시나 동영상들을 끌고 와서 이를테면 [[한국군 vs 북한군/가능성|2차 한국 전쟁]] 등 종말론을 선동하는 지극히 예사적인 행태들을 보여준다. * '''[[자국 이성 혐오]]형''' 본인들은 얼마나 잘났는지 혹은 너무 못나서 그러한 사실을 가리고 싶어하는 심리인지는 몰라도 자국 이성을 [[김치녀]], [[한남충]]이란 식으로 맹목적으로 비난한다. 여기서 더 나아가 '그런 여성/남성이 있는 이 나라가 열등한 것'이라며 국까 성향을 드러내는 경우. 특히 어줍잖게 왜곡된 자료들을 가져와서 사실인 양 선동하고 잘못된 사실을 퍼뜨리며 동조를 구한다. 이는 남을 비난하면 그만큼 자기가 올라갈 거란 소아병적 심리에 기반한다. * ''' [[책임전가]]형''' 자국혐오 성향 인터넷 커뮤니티에 매몰되어 위 유형의 종자들에게 선동당해 자연스레 물들었거나 분위기에 휩쓸린 경우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hit&no=13647|이들의 행태를 제대로 요약한 만화]][* 만화 자체는 국까 한정보다는 그냥 '[[선동]]' 자체를 풍자한 것이다.] * '''[[빠가 까를 만든다]]형''' 과도한 국뽕을 가진 사람들에 대한 반감으로 까는 경우도 있다. 물론 그렇다고 국까짓이 정당화되는 건 아니지만. 국까 성향이 심하지 않은 사이트에서는 과도한 국뽕을 싫어해도 그걸 빌미로 나오는 국까도 배척하는 경우도 있다. * '''[[중우정치]]형''' 주로 [[층간소음]], [[명절증후군]], [[맘카페]], [[캣맘]], [[개빠]] 등 사회 갈등에서 비롯된 형태. 이러한 원인들 때문에 자국 혐오를 가진 자는 자국 혐오자한테 비판하거나 동조하는 등 다양하고 복합적인 동기로 자국을 혐오한다. 대체로 자국 혐오자마저 [[동족혐오]]하는 자국 혐오자는 [[저소득층]]과 [[중산층]]의 [[아비투스]] 차이가 좁혀지지 않아 환멸감을 느낀 나머지 아예 조용한 중산층처럼 살기 위해 시끄러운 저소득층과 멀어져 평온한 노후를 보내기만 하고 저소득층의 복지에 관심을 가지지 말자고 [[병먹금]]을 다짐한다. 상술한 문제들을 제대로 개선하지 않고 무시하는 저소득층을 경험하면서 스트레스가 쌓이느니 [[N포세대]]처럼 이상도 꿈도 다 포기하고 저소득층과의 완전한 절연을 위한 계층 이동을 노후의 최종목적으로 삼는다. 저소득층에 실망해 중산층 이상으로 계층 이동을 하기 위해 자국을 혐오하는 것이니 외국에 가도 별반 다를 것이 없다고 여긴다. 신분상승으로 저소득층 중 [[취객]]이나 [[악성 민원]]인을 만날 가능성조차 싫어하기 때문에 권력에 욕심이 없는 경우도 있다. * '''[[네티즌]]''' 인터넷에 적응하지 못하는 이용자와 네티즌 본인들조차 자국 혐오를 한다는 공통점을 제외하면 속내를 알 수 없는 미지의 존재로 취급한다. [[동족혐오]] 겸 잘 해결되지 않는 [[문화 지체]]다. [[익명성]]의 가면을 쓴 만큼 일탈이 잦으며 진상 행위가 오히려 현실보다 더 심하기도 하다. 정상인인 척 위장하는 진상 [[악플러]] 겸 [[분탕]]이 많기 때문에 [[유명인]]한테서 팬층 및 소비자의 혐오 발언을 일절 금지하는 강단이 요구된다. 현실 참여에 욕심이 많은데 정작 본인들의 수준이 뒷받침되지 못하고 신뢰성도 떨어지고 스펙도 불확실해 네티즌의 어두운 부분을 이해하지 못하는 외부인을 두려워하여 [[피해망상]] 수준으로 추방시킨다. 욕설을 퍼붓지만 신념도 현실 감각도 불확실해 자국 혐오와 [[인종차별]]을 동시에 자행한다. 신세한탄하러 인터넷으로 오는 것이지 이 이상 나아질 수 없다고 [[자포자기]]한다. * '''[[아나키스트]]''' * '''타국 추종형'''[* 이하 유형은 뼛속부터 '''극혐한'''으로 위의 자국 혐오와도 대부분 매우 적대적인 관계다.]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등 타국의 문화나 [[오타쿠|해당 국의 대중문화 팬덤]]이 도가 넘었을 때 변하게 되는 유형.[* 가령 [[호사카 유지]] 교수는 소위 [[애니프사]]를 단 SNS 유저들이 [[위안부 문제]]를 부정하는 등 일본의 주장을 맹목적으로 옹호하는 경향이 있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것이 심해지면 그 국가들에 빠져서 자국과 비교하며 미/중/일빠형 자국 혐오자가 된다. 특히 우리나라는 일제 강점기로 인해 국민들이 일본 정부 및 일본 극우파에 대한 반감이 사려있는데, 이를 억지로 실드치거나 까는 행동을 보이기도 하며, [[친미]]형은 [[한미합방]], [[친중]]형은 [[한중합방]]같은 주장을 하기도 한다. 후술할 식민주의자들로 악화되는 경우도 존재한다. 한국 사회에 대해 불만이 있으면서 북한에 대해서도 반감이 있을 경우에 일빠형 자국혐오자가 되기 쉽다. * '''식민주의자''' '''가장 매국노에 근접한 유형'''으로, 단순히 자국을 비하하는 정도를 넘어서 다른 나라에 [[합병]]돼야 한다고 주장하는 부류다. 대표적으로 [[한미합방|미국의 51번째 주 같은 소리]]를 하는 부류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https://m.fmkorea.com/best/4363516921|#]] 아니면 일본과 [[경술국치|제2차 경술국치]]를 외치는 일빠형, 미빠형과 겹칠 수도 있다. 아니면 일본, 중국, 러시아에 대해서도 한국보다 별로 나을 게 없거나 오히려 더 안 좋다고 생각해 유럽이나 미국 등을 좋게 보는 자국혐오주의자들도 더러 있다. 미국, 일본, 중국을 [[사대주의|주인님]], [[일제강점기|전 주인님]], [[원나라|원래]] 주인[[청나라|님]] 따위로 [[식민사관|부르기도 한다.]] * '''[[종북주의자]]''' 식민주의자 중 최악의 부류로 한국이 싫다면서 다른 나라도 아니고 여러 면에서 한국보다 훨씬 뒤처지는 나라인 북한을 추종하는 자들이다. 이젠 거의 없어진 주사파형도 있지만 요즘은 북한의 선전이나 실체를 추종해서가 아니라 경제적으로 곤란을 겪다가 자포자기한 끝에 나오는 경우도 있다. 이들 중 몇몇은 [[월북]]을 시도하기도 하며 대부분은 걸린다. 그러나 북한은 대한민국 그 자체를 적으로 보기 때문에 [[종북]]주의자도 적일 뿐이다. * ''' [[일뽕]]''' 위의 종북주의랑 함께 대단히 악질 유형으로 위에도 서술되어 있듯이, 일뽕 성향인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국을 혐오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사실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와패니즈]]들의 특징이기도 하다. 다만 한국은 역사적, 정치적 문제가 얽혀있으니. 이들은 주로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일본 제국을 선망하지만, 현대의 일본을 찬양하고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을 [[반일종족주의|무조건 일본에 반대하고 아니꼬워 하는 사람들]]로 치부하며 대한민국은 [[후진국]], [[조센징]]은 미개한 사람들이라는 망언을 퍼붓는다. 또한 대한민국(한반도, 한국인)과 일본을 광적일 정도로 하나하나 세세한 모든 부분을 비교, 대조하기 집착하며 한국은 일본에 한 줌도 안되는 나라라고 까내린다. 대한민국이 아무리 잘하는 게 있더라도 일본보다 못하기만 하면 된다. 가령 어느 분야에서 한국이 세계 3위를, 일본이 근소한 차이로 세계1위를 하였다면 사실상 1위, 3위, 10위나 별 차이가 없는 수준임에도 일본은 갓본이라 부르며 높게 사고 한국은 패배자라 까내리는 경우. * '''맹목적 [[통일반대론]]자''' 객관적인 근거를 들어서 주장하는 것이 아닌 한국은 막장국가라고 까내리면서 무조건적으로 [[남북통일]]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하며 통일이 된다해도 그 부작용으로 멸망한다거나 국민들이 노예처럼 살게 된다고 하는 경우다. 위의 [[종북주의자]]와는 차이가 크지만 [[남북분단]] 관련 자국 혐오라는 공통점이 있다. 통일에 대해 회의적인 사람들 중에도 '''통일 이후에 예상되는 부작용에 대한 대안이 마련된다면''' 언제든지 남북통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할 사람들은 얼마든지 있으며, 덮어놓고 패배주의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만 있는 것은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